■ 현장 방문일자 : '21년 7월 29일

■ 현장 리포팅 

고구마는 건강식품 그리고 간식으로 많이 먹고 있으며,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많이 못하고 재택근무 등 으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재배 면적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 한편으로는 가격이 떨어질까봐 농가에서 걱정스럽게 이야기 한다. 그래도 아직은 수익성이 높은 작목으로 인식되고 있고, 대규모 농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당사에서 고구마에 접목을 위해 <네오솔, 디아블로> 제품으로 대규모 시범포를 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해 보았다. 아직 시간이 빨라 최종 결과는 10월경 얻을수 있을것 같다.

◇ 시험포지역: 당진, 익산,완주,해남,영암
◇ 당일 방문지역: 전북 익산

수확장면 : 4월 정식한 조생고구마는 벌써 수확을 시작하고 있다.

고구마순 제거 작업 후 피복 비닐을 제건한다.

고구마 채굴작업

조생고구마(품종: 진율미)는 정식 100일 후 수확한다.

조생고구마는 지금 수확 시 수확량이 평당 5-6kg

네오솔, 디아블로 시험포장 : 10월 중순 경 수확 예정

네오솔, 디아블로 처리구에서 생육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라고있다.